1년1개월 활동 마침표…6일 기자간담회
침몰 원인, 내인설과 열린 안 2가지 채택
침몰 원인, 내인설과 열린 안 2가지 채택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작년 7월 출범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김창준 위원장(맨 오른쪽)과 위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선체조사위 서울사무소에서 활동 종료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를 시작하면서 묵념하고 있다. 지금까지 선조위는 묵념으로 매 회의를 시작해왔다. 신소영 기자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작년 7월 출범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김창준 위원장(오른쪽 둘째)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선체조사위 서울사무소에서 활동 종료를 앞두고 지난 1년 1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작년 7월 출범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김창준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선체조사위 서울사무소에서 활동 종료를 앞두고 지난 1년 1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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