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지사 수행비서와 SNS 관리자
원색적 욕설·김씨 사생활 등 게재
원색적 욕설·김씨 사생활 등 게재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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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2 10:34수정 2018-08-22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