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철 앞두고 11일 여의도에서 전국농민대회
올해 5년 만에 쌀 목표가격 재설정
“13년 동안 목표가격 인상 딱 한차례뿐”
올해 5년 만에 쌀 목표가격 재설정
“13년 동안 목표가격 인상 딱 한차례뿐”
한 농민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쌀 목표가격 인상을 촉구하는 손팻말과 볏단을 함께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농민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풍물놀이로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여성 농민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쌀 목표가격 인상을 촉구하기 위해 들고 온 볏단에 붙어있던 메뚜기를 보여주며 미소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농민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정부의 농업정책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고 밥 한공기 300원 및 남북 농민 통일 농업 실현을 결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농민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정부의 농업정책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고 밥 한공기 300원 및 남북 농민 통일 농업 실현을 결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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