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 방문
아직까지 복구 못한 태풍 피해 현장에 안타까워해
아직까지 복구 못한 태풍 피해 현장에 안타까워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0·맨앞) 할머니가 28일 오전 김복동 할머니와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를 입은 학교 학생들을 위로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2·둘째줄 가운데), 길원옥(90·맨앞) 할머니가 28일 오전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 복구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2·가운데), 길원옥(90·왼쪽) 할머니가 28일 오전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를 입은 학교 학생들을 위로하고 있다. 오른쪽은 윤미향 정의연 대표.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와 방문단이 28일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와 방문단이 28일 오전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파손된 지붕으로 새는 빗물을 받기 위한 양동이가 실내 곳곳에 놓여 있다.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와 방문단이 28일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파손된 지붕을 비닐 등으로 덮어둔 모습이 보인다.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2·앞줄 가운데), 길원옥(90·앞줄 오른쪽) 할머니가 28일 오전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를 입은 학교 학생들을 위로하고 있다. 앞줄 왼쪽은 윤미향 정의연 대표.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가 28일 오전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를 입은 학교 학생들을 위로한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가 28일 오전 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를 찾아 태풍 피해를 입은 학교 학생들을 위로한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기억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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