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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나의 몸, 나의 선택

등록 2018-09-29 16:09수정 2018-09-29 17:12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이 29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기념 ‘269명이 만드는 형법 제269조 폐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이 29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기념 ‘269명이 만드는 형법 제269조 폐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 행동의 날’을 맞아 여성들이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은 청계천 한빛광장에 모여 `269명이 만드는 형법 제269조 폐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익명의 여성모임인 종각에 모인 비웨이브(BWAVE) 회원들은 17차 시위를 열어 임신중단 전면 합법을 외쳤다. 참가자들은 계란은 생명이 아니라는 취재의 계란 깨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을 맞아 형법 제269조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을 맞아 형법 제269조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을 맞아 형법 제269조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을 맞아 형법 제269조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익명의 여성모임인 비웨이브(BWAVE)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앞에서 집회를 열어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익명의 여성모임인 비웨이브(BWAVE)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앞에서 집회를 열어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익명의 여성모임인 비웨이브(BWAVE)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앞에서 열린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촉구 집회에서 계란은 생명이 아니라는 취지로 계란 깨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익명의 여성모임인 비웨이브(BWAVE)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앞에서 열린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촉구 집회에서 계란은 생명이 아니라는 취지로 계란 깨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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