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불법영업 OUT!’ 카카오 카풀 규탄 집회

등록 2018-10-18 17:40수정 2018-10-18 17:57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카카오 티 카풀’ 규탄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카카오 티(T) 카풀’ 출시에 항의하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4개 단체로 꾸려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어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는 명백한 불법 영업행위라며 규탄했다. 광화문 북쪽광장은 참가자들이 꽉 차, 주최 단체는 이날 집회에 6만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봉규 선임기자, 백소아 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세계 1% 과학자’ 4년째 재판에 묶어둔 ‘검찰 정권’ 1.

‘세계 1% 과학자’ 4년째 재판에 묶어둔 ‘검찰 정권’

여성 광복군 절절한 애국가…‘고려노예’ 치욕 이긴 존엄한 음성 [영상] 2.

여성 광복군 절절한 애국가…‘고려노예’ 치욕 이긴 존엄한 음성 [영상]

미 대선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는 일론 머스크였다 3.

미 대선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는 일론 머스크였다

서울교통공사노조 20일 준법투쟁 돌입…“성실교섭 안 하면 12월6일 파업” 4.

서울교통공사노조 20일 준법투쟁 돌입…“성실교섭 안 하면 12월6일 파업”

영하권 날씨에 곳곳 서리·얼음…갑자기 찾아온 초겨울 추위 5.

영하권 날씨에 곳곳 서리·얼음…갑자기 찾아온 초겨울 추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