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의 감찰지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이 2013년 9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청사를 나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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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3 11:13수정 2018-11-2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