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아동 500명에게 전할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행사 28일 열려
배우 이준기(둘째줄 오른쪽부터)·신세경과 만화 캐릭터 미키마우스가 28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선물포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소외아동 500명에게 전달할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9가지를 포장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배우 신세경(앞줄 맨왼쪽)·이준기(앞줄 왼쪽 셋째)와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선물포장식'에서 선물포장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28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선물포장식'에서 선물포장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배우 이준기, 신세경과 만화 캐릭터 미키마우스 등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선물포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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