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석 대표 등 재선임 안건으로 22일 와이지 주총 열려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주주총회에 앞서 ‘버닝썬 사태’ 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주주총회에 앞서 ‘버닝썬 사태’ 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취재진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주주총회에 앞서 ‘버닝썬 사태’ 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스마트폰으로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입장 발표 모습을 촬영하는 한 기자. 공동취재사진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주주총회에 앞서 ‘버닝썬 사태’ 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제21기 정기주주총회가 열리는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강당 들머리에서 관계자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슈버닝썬 게이트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