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가자가 “집 나간 자유한국당은 돌아와서 일 좀 해라”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강창광 기자
국회 민생 현안을 외면한 채 의 ‘장외투쟁’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하는 한 참가자. 강창광 기자
참가자들이 전·월세세입자 및 중소상인보호법, 통신비 부담 완화법, 가계부채 고통완화 법안 등 국회에서 처리해야할 민생 법안들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와 참여연대 등 30여개 중소상인·주거·민생·금융소비자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민생입법 처리를 위한 황교안 대표 면담요청서를 당직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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