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회사 예금 634억 담보 제공
2017년에야 뒤늦게 소급해 기록
“금감원 조사 대비 수정 가능성”
2017년에야 뒤늦게 소급해 기록
“금감원 조사 대비 수정 가능성”
종합편성채널 엠비엔은 감사보고서에 2012년부터 특수관계자 주주에게 수백억원의 담보를 제공한 사실을 누락하다가, 2017년에야 기록했다. 2017년 엠비엔 감사보고서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8-27 04:59수정 2019-08-2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