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혐의 소명되고 도주 우려 있다”…다른 1명은 영장 기각
지난 3일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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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6 22:26수정 2019-10-06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