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농성에 인근 학교 소음 민원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대표인 전광훈 목사가 12일 오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12-23 19:14수정 2019-12-2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