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판] 친절한 기자들
지난해 12월11일 국회 중앙홀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철회 등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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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7 19:57수정 2020-01-18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