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계단 등 촬영현장 일대 시끌벅적
외국인 관광객들 “수상 소식 듣고 찾아왔어요”
외국인 관광객들 “수상 소식 듣고 찾아왔어요”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포함한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촬영지 ‘돼지쌀슈퍼’ 앞에서 한국여행 중이던 한 여행객이 ‘기생충’의 수상 소식을 듣고 찾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포함한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영화 촬영현장이었던 ‘돼지쌀슈퍼’ 일대에서 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여행 중이었던 이들은 ‘기생충’의 수상 소식을 듣고 장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포함한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영화 촬영현장이었던 ‘돼지쌀슈퍼’ 앞이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 관광객과 취재진들, 마포구청 관계자들로 붐비고 있다. 백소아 기자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포함한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영화 촬영현장이었던 ‘돼지쌀슈퍼’ 일대에서 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여행 중이었던 이들은 ‘기생충’의 수상 소식을 듣고 장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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