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에서 실형 선고되자 법정구속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러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다스(DAS) 실소유 의혹과 관련한 비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지난 2018년 10월 1심에서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러 법정으로 향하기 전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다스(DAS) 실소유 의혹과 관련한 비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지난 2018년 10월 1심에서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러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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