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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요구하며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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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11:42수정 2020-04-0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