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할머니 건강 감안, 협조 약속하며 인권보장 요청했는데…” 유감 표명
검찰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피해자 쉼터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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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1 14:40수정 2020-05-2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