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연금으로 설립 뒤 1년반 전 해산
송기호 변호사 처리계획 공개요청에
여가부 “처분 승인되지 않아” 통보
전문가 “유엔 통해 전시성폭력 지원을”
송기호 변호사 처리계획 공개요청에
여가부 “처분 승인되지 않아” 통보
전문가 “유엔 통해 전시성폭력 지원을”
화해·치유재단이 공식 출범한 2016년 7월 서울 중구 바비엥 스위트에서 당시 책임자였던 윤병세(왼쪽 셋째) 전 외교부 장관,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 둘째)을 비롯한 위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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