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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그늘막 아래 옹기종기…서울 첫 폭염주의보

등록 2020-06-08 16:39수정 2020-06-08 16:47

시민들 더위 피해 서울 도심 청계천과 그늘막 아래로.
서울 지역과 전국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지역과 전국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방울이 나뭇잎에 맺혀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방울이 나뭇잎에 맺혀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그늘막이 설치된 건널목에서 잠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그늘막이 설치된 건널목에서 잠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이 흩날리며, 무지개를 만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이 흩날리며, 무지개를 만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서울 종로구 청계천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서울 종로구 청계천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근 기자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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