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강아지들과 새 가족 맺어주는 ‘입양파티’ 열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물권행동 카라’ 사무실에서 열린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입양파티’에서 입양 신청자들이 강아지와 함께 어울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물권행동 카라’ 사무실에서 열린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입양파티’에서 입양 신청자들이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물권행동 ‘카라’ 사무실에서 열린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입양파티'에서 강아지들과 입양 신청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날 파티에 최연소 참가자인 1개월 강아지 4마리는 이미 입양이 완료됐다. 백소아 기자
쫑긋귀 귀여운 애, 접힌 귀 귀여운 애, 진한 귀 귀여운 애, 털갈이 귀여운 애. 백소아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물권행동 카라’ 사무실에서 열린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입양파티’에서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기 파주시 한 공장에서 구조된 생후 6개월 미만 강아지 30여마리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백소아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