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행 인사 중 최기상만 법사위
이탄희 환노위, 이수진 산자위로
“사법개혁 동력 떨어질 것” 우려
이탄희 환노위, 이수진 산자위로
“사법개혁 동력 떨어질 것” 우려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판사 출신 3인방. 왼쪽부터 이탄희 의원(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기상 의원(법제사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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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7 16:57수정 2020-06-18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