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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만리재사진첩] ‘평등을 발의하라’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현장

등록 2020-06-18 17:08수정 2020-06-18 17:11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회원들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회원들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번 21대 국회에선 꼭 이뤄야 합니다!”

지난 1월 16일부터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무기한 기도에 들어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회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국회 담벼락을 따라 오체투지를 하며 21대 국회의 조속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오체투지는 부처에게 온전히 나를 맡긴다는 뜻으로 두 무릎을 땅에 꿇고 두 팔과 머리가 차례로 땅에 가 닿도록 온몸을 던져 행하는 절의 한 방법이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은 2007년 노무현 정부 때부터 정부 발의로 처음 상정된 후 18대, 19대 국회에도 발의됐다가 폐기되거나 보수 개신교계의 반대로 철회되기를 반복했다.

20대 국회에서 발의조차 되지 못했던 ‘차별금지법’의 운명은 정의당이 지난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동참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176석의 거대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 여부에 따라 가려질 전망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회원들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회원들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18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출발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18일 국회 앞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기위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에 앞서 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18일 국회 앞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기위해 국회 담장을 따라 도는 오체투지에 앞서 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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