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심아무개씨 재판 불응으로 청구액 전액 인정 ‘무변론 승소’
‘단지 내 주차 문제’로 시작된 한 입주민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최희석씨가 근무하던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 초소 앞에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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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6:47수정 2020-08-13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