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연장 관련 부대에 연락한 의혹받는 전 보좌관도 조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국무위원석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9-14 10:27수정 2020-09-1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