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나 업무질책 과정에서 폭행
![서울 남부지검 고 김홍영 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41기)들이 2016년 7월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에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다.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장 양재규 변호사와 고인의 어머니가 대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접수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서울 남부지검 고 김홍영 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41기)들이 2016년 7월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에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다.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장 양재규 변호사와 고인의 어머니가 대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접수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72/imgdb/original/2020/1026/20201026502161.jpg)
서울 남부지검 고 김홍영 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41기)들이 2016년 7월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에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다.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장 양재규 변호사와 고인의 어머니가 대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접수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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