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2주기 토크 콘서트
김미숙 이사장, 가수 하림 참여
중대재해법…“의사봉 두드릴 때까지 마음 안 놓여”
김미숙 이사장, 가수 하림 참여
중대재해법…“의사봉 두드릴 때까지 마음 안 놓여”
10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그 쇳물 쓰지 마라 토크콘서트’ 현장. 김용균재단 제공
‘그 쇳물 챌린지’에 참여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유튜브 ‘프로젝트퀘스천’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