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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요구 차량시위

등록 2020-12-26 19:03수정 2020-12-26 19:05

비정규직공동행동 회원 등이 26일 오후 광화문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비정규직공동행동 회원 등이 26일 오후 광화문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비정규직공동행동 회원 등이 26일 오후 국회 및 광화문 등지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차량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여의도 전경련 회관 출발해 엘지(LG) 트윈타워(청소노동자 투쟁 지지), 국회 정문(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요구), 서울고용노동청(아시아나케이오 해고 노동자 지지), 청와대(김진숙 복직 촉구)로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른 금지 통고에 따라 산발적인 차량행진을 진행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비정규직공동행동 회원 등이 26일 오후 광화문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비정규직공동행동 회원 등이 26일 오후 광화문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비정규직공동행동 회원 등이 26일 오후 광화문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비정규직공동행동 회원 등이 26일 오후 광화문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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