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달리 “국민과 함께“ 문구 빠져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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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4 11:13수정 2021-01-0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