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 기간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서대문역 네거리에 서울시장 출마 후보들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 신정7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목동 12단지 인근 골목에 선거 벽보를 걸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의 한 건널목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펼침막이 걸려있다. 김혜윤 기자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 신정7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목동 12단지 인근 골목에 선거 벽보를 걸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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