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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선거운동 첫날, 거리 내걸린 후보 펼침막∙벽보

등록 2021-03-25 15:30수정 2021-03-25 15:34

25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 기간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서대문역 네거리에 서울시장 출마 후보들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서대문역 네거리에 서울시장 출마 후보들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25일부터 13일간의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에 각 후보들은 시민들이 자주 다니고, 눈에 잘 띄는 곳을 중심으로 주요공약이 적힌 펼침막을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시선관의의 위탁을 받은 각 주민센터 직원들도 후보들에 대한 간략 정보가 담긴 선거벽보를 관내에 붙이기 시작했다. 선거운동은 선거날인 다음달 7일 0시전까지 계속된다.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 신정7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목동 12단지 인근 골목에 선거 벽보를 걸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 신정7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목동 12단지 인근 골목에 선거 벽보를 걸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의 한 건널목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펼침막이 걸려있다. 김혜윤 기자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의 한 건널목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펼침막이 걸려있다. 김혜윤 기자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 신정7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목동 12단지 인근 골목에 선거 벽보를 걸고 있다. 김혜윤 기자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낮 서울 양천구 신정7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목동 12단지 인근 골목에 선거 벽보를 걸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종근 김혜윤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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