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살면 호랑이, 다른 데 살면 개”
거주지 차별 발언도…청와대 감찰 중
거주지 차별 발언도…청와대 감찰 중

해양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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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9 23:08수정 2021-04-09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