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집콕’ 늘어나자
사람들 집 안으로 시선 돌려
텅 빈 벽 채워줄 ‘아트’에 관심
합리적 가격에 살 곳 많아지고
아이돌도 동참하며 인기 확산
사람들 집 안으로 시선 돌려
텅 빈 벽 채워줄 ‘아트’에 관심
합리적 가격에 살 곳 많아지고
아이돌도 동참하며 인기 확산
아티스트 이강훈의 유화와 아티스트 전나환의 작품이 걸린 김도훈 전 허핑턴포스트 편집장의 집 거실. 사진 강현욱(스튜디오어댑터 팀장)
2019년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를 찾은 RM.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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