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는 이달 30일까지 참도미 생선회와 웰빙 봄 채소로 구성된 7코스 점심 스페셜 ‘우라라 코스’를 선보인다. 화창한 봄날,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을 나타내는 ‘우라라 코스’는 참도미 생선회, 향긋한 허브 식용 꽃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웰빙 봄 채소 샐러드, 도미, 전복, 참치 뱃살 ...
◎ 에버랜드가 3월31일 대형 초식동물들을 선보인 ‘초식 사파리’를 개장했다. 코끼리·기린·얼룩말·타조·낙타 등 몸집이 큰 5종의 초식동물 29마리를 가까이서 접할 국내 첫 초식동물 사파리다. 이로써 에버랜드 사파리월드는 ‘백호 사파리’ ‘곰 사파리’와 함께 3개 사파리에 8종의 동물 184마리를 갖춘 대형 사파리로 거...
제주도 사람들은 제주 이외의 지역을 ‘육지’라고 부른다. ‘섬 대 육지’라는 공간 인식에 근거한 것인데, 제주 출신으로서 나 역시도 떠나 산 지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사고하는 방식은 여전하여 간간이 이런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육지 사람들 입맛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대학에서 농활 갔을 때, 아침 메뉴로 ...
영화감독이자 개그맨인 기타노 다케시는 하지 않아도 좋을 말까지 참지 않고 글로 써버리곤 한다. 폭력이건 바람기건 미화하겠다는 생각이 없다. 다른 말로 하면, 읽는 쪽의 마음에 들건 말건 그가 솔직하게 휘갈긴다는 믿음(혹은 환상)이 생긴다는 뜻이다. <독설의 기술>에서 그는 남자라면 모두 그렇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