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17일, ‘웃음과 여유의 우주선’이 저 하늘을 향해 발사됐습니다. 우주선의 이름은 키보드 왼쪽 위 구석에 있는 작은 버튼과 같은 ‘esc’였죠. 2010년 5월20일은 〈esc〉가 발사된 지 꼭 3년이 되는 날입니다. 〈esc〉가 3주년을 맞아 독자 이벤트를 엽니다. 이벤트는 네모 게임입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