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문〉에서 〈무당마검〉까지 ■ 김용 <영웅문> 당신이 무협소설에 대해 전혀 모른다면, 아직 본 적도 없다면, 그러나 무협소설을 읽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작품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온갖 문파와 무공의 뿌리를 이 책에서 습득한다면 어지간한 무협소설을 꿰뚫을 실력을 쌓을 수 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는 한국의 무협소설을 주제로 ‘무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창작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에서는 1960년대 중국 무협소설의 번역 바람을 타고 시작된 우리의 창작 무협소설이 수십 년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또 2007년 한국 무협소설의 진로는 어떠할지를 짚어 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
잠실 롯데월드 7월1일 재개장 서울 잠실 롯데월드가 7월1일 재개장한다. 정문은 동화책 모양으로 새로 만들었고, 어드벤처의 천장은 알루미늄으로 바뀌면서 맑은 하늘빛이 됐다. 1200석 규모로 확장된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캐릭터 뮤지컬 ‘로티와 우정의 세계여행2’와 우주를 소재로 한 레이저쇼 ‘은하수 탐험’을 선...
‘만독불침지체’를 갖고 싶다 ■ 검경(劍勁) - 내공을 검에 주입해서 그 기운이 검 밖으로 나오는 것. ■ 격산타우(隔山打牛) - 어떤 물체에 힘을 가해 그 뒤에 있는 대상에 타격을 가하는 것. ■ 경신법(輕身法) - 몸을 가볍게 하는 무공. ■ 구대문파 - 무림계에 있어 하늘 밖(天外天)의 존재이자 무림 무...
뻔한 스토리 속에서도 운명과 싸우는 한 인간의 전형이… “앗!”, “윽!”, “펑!”, “욱!”, “크윽” 하면 벌써 한 페이지가 넘어간다. 당시 대본소용 무협지는 세로쓰기가 대세였고, 문단이라는 게 없이 한 문장을 한 행으로 독립적으로 편집했다. 그러니 당연히 결투 장면에서는 외마디 비명 소리가 한 페이지를 장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