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 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행사장에서 찰칵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손흥민 선수가 하트 포즈(왼쪽)와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들어보이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손흥민 선수가 하트 포즈(왼쪽)와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들어보이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많은 취재진이 손흥민 선수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연재손흥민 신드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