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축구대표팀의 앙드레 아예우(왼쪽)와 존 판칠이 23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자국 국기를 들고 운동장을 돌며 기뻐하고 있다. 요하네스버그/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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