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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 후회없는 명승부…북한 결승 진출

등록 2014-09-29 22:26

북한의 리예경(왼쪽)이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전반 35분 동점골을 넣은 뒤 라은심과 부둥켜안고 있다. 북한은 후반 추가시간 허은별이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2 대 1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북한은 10월1일 베트남을 3 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온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인천/이정용 선임기자 <A href="mailto:lee312@hani.co.kr">lee312@hani.co.kr</A>
북한의 리예경(왼쪽)이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전반 35분 동점골을 넣은 뒤 라은심과 부둥켜안고 있다. 북한은 후반 추가시간 허은별이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2 대 1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북한은 10월1일 베트남을 3 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온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인천/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북한의 리예경(왼쪽)이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전반 35분 동점골을 넣은 뒤 라은심과 부둥켜안고 있다. 북한은 후반 추가시간 허은별이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2 대 1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북한은 10월1일 베트남을 3 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온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인천/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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