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연고 팀 개막전 미루기로
연기된 경기는 3월 또는 6월에 열릴 전망
연기된 경기는 3월 또는 6월에 열릴 전망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열린 케이리그1 대표자 회의에서 각 구단 관계자들이 대구의 개막전 일정 변경을 포함한 코로나19 관련 대응책 등을 비공개로 논의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철수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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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13:09수정 2020-02-2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