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2m35…한국 최고 성적
“오늘은 역사적인 날…‘올림픽 금’ 역사 새로 만들 것”
“오늘은 역사적인 날…‘올림픽 금’ 역사 새로 만들 것”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포효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포효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147/imgdb/child/2022/0719/16582115266967_2316582108392328.jpg)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포효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상혁(26)이 도약해 바를 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상혁(26)이 도약해 바를 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19/3016582107780787.jpg)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상혁(26)이 도약해 바를 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트위터 갈무리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트위터 갈무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19/3816582109953858.jpeg)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트위터 갈무리
![우상혁(왼쪽)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1위를 기록한 무타즈 에사 바심(가운데·카타르) 등 메달리스트들과 국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유진/AP 연합뉴스 우상혁(왼쪽)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1위를 기록한 무타즈 에사 바심(가운데·카타르) 등 메달리스트들과 국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유진/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19/9916582109241884.jpg)
우상혁(왼쪽)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1위를 기록한 무타즈 에사 바심(가운데·카타르) 등 메달리스트들과 국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유진/AP 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각)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딴 뒤 인터뷰 장에서 활짝 웃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각)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딴 뒤 인터뷰 장에서 활짝 웃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00/800/imgdb/original/2022/0719/20220719501784.jpg)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각)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딴 뒤 인터뷰 장에서 활짝 웃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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