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손 멕시코 축구대표팀 사령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었던 스벤 예란 에릭손(60) 감독이 공석 중이던 멕시코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고, 맨시티 후임 사령탑에는 마크 휴즈(45) 블랙번 로버스 감독이 내정됐다고 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김영주골프, 슈퍼모델골프단 창단
김영주골프는 4일 슈퍼모델 오미란 이선진 이화선 등으로 구성된 ‘슈퍼모델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