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의 로카야 알라스라(왼쪽)가 19일 국가체육장에서 열린 여자 200m 예선에서 조 1위로 들어오며 손을 들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바레인의 로카야 알라스라(왼쪽)가 19일 국가체육장에서 열린 여자 200m 예선에서 조 1위로 들어오며 손을 들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