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된 BMX(자전거 난코스 경주)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20일 가파른 언덕길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된 BMX(자전거 난코스 경주)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20일 가파른 언덕길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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