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영광의 얼굴들

등록 2010-03-02 22:01수정 2010-03-02 22:16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5위(금 6, 은 6, 동 2개)를 달성한 한국 선수단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일 오후 5시30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형 태극기를 든 김연아를 앞세워 선수단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가족과 친지, 연맹 관계자, 팬 등이 몰려들어 선수단을 뜨겁게 맞이했다. 선수단은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든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해 기념촬영과 대회를 마감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선수단은 3일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해단식을 한 뒤 청와대 오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인천공항/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5위(금 6, 은 6, 동 2개)를 달성한 한국 선수단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일 오후 5시30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형 태극기를 든 김연아를 앞세워 선수단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가족과 친지, 연맹 관계자, 팬 등이 몰려들어 선수단을 뜨겁게 맞이했다. 선수단은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든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해 기념촬영과 대회를 마감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선수단은 3일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해단식을 한 뒤 청와대 오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인천공항/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5위(금 6, 은 6, 동 2개)를 달성한 한국 선수단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일 오후 5시30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형 태극기를 든 김연아를 앞세워 선수단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가족과 친지, 연맹 관계자, 팬 등이 몰려들어 선수단을 뜨겁게 맞이했다. 선수단은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든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해 기념촬영과 대회를 마감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선수단은 3일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해단식을 한 뒤 청와대 오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인천공항/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