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g 16강서 곽동한에게 진 뒤 소감 밝혀
콩고 민주공화국 출신
난민팀 소속으로 올림픽 첫 출전
콩고 민주공화국 출신
난민팀 소속으로 올림픽 첫 출전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제2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포폴레 미셍가가 16강전에서 곽동한에게 패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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