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 위준영 피디가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장 안팎의 여러 모습을 영상에 담아 브이로그(V-log·Video+Blog) 형태로 전합니다.
마지막 영상은 올림픽 취재 뒷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계 올림픽 취재를 마치고 강릉에서 돌아온 위피디가 솔직한 후기를 들고 왔다고 하는데요. 브이로그 시작부터 끝까지 위피디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날씨가 무척 추웠던 강릉과 평창.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또 위피디가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데... 궁금하시죠? 위 피디가 가서 보고 느끼며 만들었던 브이로그 그 뒷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가.봤.느 : 가서 봤고 느낀 것들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