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혼성 단체전 우승
임시현은 대회 3관왕 도전
임시현은 대회 3관왕 도전
임시현(왼쪽부터)과 이우석이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노다 사쓰키 짝을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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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4 17:57수정 2023-10-05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