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울산 북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성향 무소속 후보가 4·13 총선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인천 13개 전체 선거구에서 단일후보를 내기로 했다. 양당 인천시당은 2010년 지방선거 이후 4번째 선거 연대에 합의했다. 국민의당은 이 합의에서 빠졌다. 홍영표 더민주 인천시당...
경남 양산 자택에 머물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급거 상경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만났다. 오전에 예정된 비대위 회의가 연기되고 김 대표의 사퇴 가능성이 나돌자, 급히 비행기를 타고 김 대표의 서울 구기동 자택을 찾아간 것이다. 문 전 대표는 김 대표에게 “마지막 단계에서 이른바 화룡점...
새누리당이 22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시체장사’로 매도하는 글을 공유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도사를 자임해온 극우 성향 인사들이 다수 포함된 ‘4·13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4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저녁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여성 몫인 비례대...
22일 새누리당 비례대표 2번(남성 1번)을 받은 이종명(56·육사 39기) 전 육군대령은 군 안팎에서 ‘참군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1사단 전진부대 수색대대장(중령)이던 2000년 6월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 중 지뢰를 밟은 동료를 구하다가 자신도 지뢰사고를 당해 두 다리의 발목 아랫부분을 잃었다...
새누리당이 22일 최근까지 근무해온 강효상(55)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16번에 추천해 논란을 빚었다. 16번은 당선 안정권으로 분류된다. 강 후보는 2013년 2월 편집국장으로 취임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미래전략실장 겸 논설위원으로 일해왔다. 그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