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우리 국민의 ‘미디어 보유와 이용행태 조사’ 결과를 보면, 하루 평균 휴대전화(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1시간43분, 컴퓨터는 1시간이었다. 두 기기 사용시간을 합치면 모든 미디어 이용시간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뉴스와 정보를 얻는 창구로서 온라인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
4·13 총선을 앞두고, 출마 후보자들이 포털에 요구해 자신에게 불리한 온라인 게시물들을 지우고 있다. 온라인 공유를 통해 뉴스와 정보가 소비되고 포털의 블로그·카페게시판이나 카카오톡·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정치 공론의 장이 된 시대에, 검증을 받아야 할 후보자가 자신의 부정·비리 의혹을 담은...
유승민 의원에 대한 ‘고사작전’을 벌여온 새누리당 지도부는 후보 등록 하루 전인 23일 밤에도 유 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를 확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결국 유 의원의 탈당 선언을 끌어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와 심야 공천관리위원회 등을 열었지만 “의견 차이가 계속되고 있다”며 24일로 결정을 ...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밤 결국 탈당했다. 24일이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일인데도 새누리당이 유승민 의원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 후보자를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에 남아 있으면 출마 자체를 봉쇄할 테니 유 의원 스스로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를 하거나 불출마를 하라는 압박과 다름없다. 우리 정당사에 ...
친박근혜계 주도의 ‘패권 공천’에 무기력하다는 당내 비판을 받아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다시 마이크 앞에 섰다. 비박근혜계·친유승민계를 대거 탈락시킨 공천관리위원회의 ‘3·15 공천 학살’ 직후인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관위 결정 9곳에 대해 보류 또는 재의를 요구했다”고 밝힌 지 일주일 만이다. ...
공천 여부가 곧 결론날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23일 밤 대구 동구을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유 의원 측은 이날 오후 10시께 사무실 내 회견장 벽면에 새누리당의 상징색인 붉은색 대신 흰색을 바탕색으로 쓰고 ‘새누리당’ 글자와 로고가 빠진 현수막을 내걸어 주목된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