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미신고 아동’의 비극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 ‘수원 냉장고 영아주검’ 사건의 친모... 2023-07-18 17:57
우리 사회가 그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영유아 2123명(2015~2022년생) 가운데 12%가량은 이미 숨졌다는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 2023-07-18 17:54
정부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안 된 영유아 2123명을 조사한 결과 249명이 이미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복지부는... 2023-07-18 10:33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아기의 친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광주경찰은 17일 오후... 2023-07-17 19:18
일반 살인죄나 유기죄보다 형이 낮은 영아 살해죄와 영아 유기죄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법제... 2023-07-17 18:55
12살 의붓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계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인천지법 형... 2023-07-14 19:36
태어난 지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 2023-07-14 15:01
일반 살인·유기죄에 견줘 법정 최고 형량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온 영아 살해·유기죄 폐지 법안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2023-07-13 22:03
정부가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로 복지수당을 받는 아동이나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 대해서도 소재 파악을... 2023-07-12 19:44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이 국내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도 출생 등록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출생신고 ... 2023-07-12 19:19
태어난 지 이틀 된 아이가 숨지자 야산에 암매장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목포경찰서는 11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 2023-07-11 13:23
4년 전 출산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한 것으로 알려졌던 20대 친모에게 경찰이 살인, 사체은닉 혐의를 적용했다.경기남부경찰... 2023-07-07 11:29
출생한 지 6일 된 딸이 숨지자 쓰레기수거함에 버린 친모가 경찰에 자수했다.광주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사체유기 등 혐의로... 2023-07-07 11:16
꼼짝없이 혼자 아이를 키우려면 한달에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정부는 ‘저소득’ 한부모에게 월 최대 20만원(청소년은 35만원)... 2023-07-07 05:01
보건복지부가 익명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보호출산제를 추진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에 대한 상담 및 정보 제공을 국립... 2023-07-07 05:01